노피 IT 뉴스는 삼성 갤럭시, 애플 아이폰, 샤오미, 구글 픽셀, 원플러스, 화웨이, 모토로라, 노키아, 소니, 레노버, ASUS 등 전 세계 주요 스마트폰 브랜드의 최신 신제품 소식과 출시 일정, 스펙 정보, 가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IT 뉴스 카테고리입니다. 갤럭시 S26, 갤럭시 Z 폴드 7, 갤럭시 Z 플립 7, 아이폰 17 프로 맥스, 아이폰 17, 아이폰 에어 등 최신 플래그십 모델부터 중급기, 보급형까지 매일 새로운 뉴스가 업데이트됩니다. 스냅드래곤 8 엘리트, 디멘시티 9400, 엑시노스 2500, 애플 A19 Pro, 구글 텐서 G5 등 최신 모바일 AP(SoC) 정보와 카메라 센서, 배터리 용량, 디스플레이 사양, OLED 패널, AI 기능, 무선충전, 방수방진(IP68) 등 다양한 기술 트렌드를 다룹니다.

주요 IT 뉴스 카테고리

2026년 05월 17일 (일)·오전 6:01

모토로라 레이저 70 / 2026 시리즈, 고가 논란 및 업데이트 필요

모토로라 레이저 70 / 2026 시리즈, 고가 논란 및 업데이트 필요 이미지 1
모토로라 레이저 70 / 2026 시리즈, 고가 논란 및 업데이트 필요 이미지 2
모토로라 레이저 70 / 2026 시리즈, 고가 논란 및 업데이트 필요 이미지 3
모토로라의 새로운 플립 폴더블 스마트폰인 레이저 70 시리즈(미국명 레이저 2026 시리즈)에 대한 투표가 진행됐다. 총 세 가지 모델이 포함된 이번 조사 결과, 새로운 플립 폴더블 제품들이 지노치게 비싸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각 모델(기본형, 플러스, 울트라)마다 팬층은 존재하지만, 대다수 소비자가 구매를 고려하기 위해서는 가격 인하 또는 별도의 혜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레이저 70 울트라(레이저 울트라 2026)가 가장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투표의 15%가 이 모델을 지지했으며, 향후 호평이 이어진다면 그 비중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플립 폴더블 구매 희망자들 사이에서는 울트라 모델의 가격($1,500)이 너무 높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해당 스마트폰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등 구형 하드웨어를 탑재했으며 소프트웨어 지원 기간도 제한적이다. 모토로라 영국 및 독일 지사는 최대 3회의 OS 업데이트와 최대 5년의 보안 패치를 약속했으나, 미국 지사는 별다른 약속을 하지 않았다. 가장 낙관적으로 해석하더라도, 울트라 모델은 비슷한 가격대의 플래그십 스마트폰보다 빠르게 구형 모델이 될 가능성이 크다. 모토로라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평판이 좋지 않다는 점도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레이저 70 플러스(레이저 플러스 2026)는 2024년형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하며 큰 변화는 없다. 기존의 활용도가 낮았던 2배 광학 줌(47mm) 망원 카메라를 5,0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로 교체하고, 배터리 용량을 500mAh 늘려 총 4,500mAh를 탑재했다. 칩셋은 스냅드래곤 8s Gen 3를 사용하지만, $1,100라는 높은 가격이 걸림돌이다. 이 정도 금액이면 갤럭시 S26 울트라를 구매할 수 있으며, 아이폰 17 프로와도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 가장 저렴한 레이저 70(레이저 2026) 역시 $800라는 가격 때문에 저렴하다고 보기 어렵다. 가격 부담과 중급형 하드웨어 사양 탓에 소비자들은 오히려 상위 모델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구형 모델의 존재도 위협적이다. 미국 모토로라는 1TB 용량의 레이저 울트라 2025 모델을 256GB 용량의 2026년형 기본 모델과 동일한 $800에 판매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레이저 60 울트라가 최저 650유로까지 내려간 사례도 확인됐다. 2026년형 울트라 모델과 큰 차이가 없는 22025년형 울트라를 두고, 굳이 용량이 적은 신형 기본 모델을 구매할 이유가 없다는 분석이다.
출처: GSMArena
다른 뉴스 더 보기홈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