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2일 (금)·오전 1:02
모토 G 맥스 출시, 모토 G87 재브랜딩 모델로 확인






모토로라가 브라질 시장에 새로운 스마트폰인 모토 G 맥스를 출시했다. 지난 4월 말 출시되어 5월에 선보였던 모토 G87 모델이 브라질에서는 모토 G 맥스라는 명칭으로 다시 등장한 것이다.
모토 G 맥스는 모토로라 브라질 온라인 스토어에서 2,519.10헤알에 판매되며, 이는 미화로 약 488달러 수준이다.
해당 제품은 6.8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1.5K 해상도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최대 5,000니트의 피크 밝기를 구현하며 전면에는 고릴라 글래스 7i가 적용됐다.
기기 내부에는 미디어텍 디멘시티 6400 SoC가 탑재되었으며, 8GB RAM과 256GB 저장 용량을 갖췄다.
카메라 성능을 살펴보면 후면에 f/1.8 조리개와 OIS를 지원하는 2억 화소 메인 카메라와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가 배치됐다. 전면 셀피용 카메라는 3,200만 화소다.
5,200mAh 배터리는 33W 유선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또한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다.
내구성 측면에서는 IP66, IP68, IP69 등급의 방진 및 방수 성능을 갖췄으며, MIL-STD-810H 표준을 준수한다.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 센서를 탑재했으며 Android 16 기반으로 구동된다.
제품의 크기는 164.58 x 77.37 x 7.38mm이며 무게는 183g이다.
모토로라가 모토 G 맥스라는 명칭을 다른 시장에도 확대 적용할지, 아니면 브라질에서만 해당 명칭을 사용하고 다른 지역에서는 G87 브랜드를 유지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출처: GSMAr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