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1일 (목)·오후 10:02
터치스크린 탑재 맥북 확인됐다는 유출 정보 등장

애플이 올해 말 첫 터치스크린 맥북을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제기된 가운데, 이를 뒷받침하는 새로운 정황이 포착됐다.
중국의 유출처인 인스턴트 디지털은 최근 게시물을 통해 차세대 맥북에 터치스크린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재차 언급했다. 해당 유출처는 구체적인 모델명을 명시하지 않았으나, 기존 보고서들은 모두 맥북 울트라 모델이 해당될 것으로 지목하고 있다.
지금까지 출시된 맥북 중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모델은 없었으나, 최신 macOS 27 골든 게이트는 아이패드를 보조 화면으로 사용하는 사이드카(Sidecar) 기능에 터치 입력을 지원한다. 또한 최신 macOS 버전은 사파리, 메일, 뉴스 등 애플 기본 앱에서 아래로 당겨 새로고침하는 것과 같은 터치 전용 인터페이스를 포함하고 있다.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터치스크린 맥북은 OLED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화면의 터치 지점에 따라 관련 컨텍스츄얼 메뉴와 옵션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터치스크린 맥북에는 다이내믹 아일랜드 컷아웃이 적용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애플은 해당 프리미엄 노트북에 M6 칩을 탑재해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러한 업그레이드로 인해 시작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추정치에 따르면 현재 맥북 프로 대비 가격이 20% 인상될 수 있다.
출처: GSMAr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