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1일 (목)·오후 5:31
컬러OS 디자인 책임자 "차기 버전, 애플 리퀴드 글래스 모방 안 해

이달 초 중국에서는 오포의 ColorOS 17이 애플의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 언어에서 큰 영감을 받아, iOS 26보다 투명도는 낮지만 여러 요소를 차용할 것이라는 루머가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해당 루머는 단순한 추측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최근 ColorOS 디자인 디렉터인 천시는 웨이보를 통해 ColorOS 17이 기본적인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집중할 것이며, 이에 따라 대대적인 디자인 개편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기능의 도입 또한 연기될 예정이다. 이러한 기능들이 ColorOS 17.1이나 17.5와 같은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될지, 아니면 ColorOS 18 출시까지 기다려야 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천시는 오포의 일부 경쟁사들이 애플의 리퀴드 글래스와 유사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을 수 있으나, 적어도 현재로서는 오포가 그 방식을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GSMAr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