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4일 (월)·오후 2:29
갤럭시 S27 울트라, 2억 화소 가변 조리개 후면 카메라 탑재 전망

삼성 갤럭시 S27 울트라의 공식 출시까지는 아직 상당한 시간이 남아있으나, 관련 유출 정보가 벌써 등장하고 있다. 최근 후면 카메라 아일랜드 디자인 변경에 대한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이번에는 스마트폰의 메인 카메라 센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됐다.
유출처인 스마트 피카츄는 웨이보를 통해 갤럭시 S27 울트라의 메인 카메라 상세 정보를 공유했다. 해당 유출 내용에 따르면, 삼성는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을 위해 가변 조리개를 지원하는 2억 화소 메인 센서를 현재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는 과거 갤럭시 S10 시리즈에서 가변 조리개 카메라를 선보인 바 있다. 이 기술은 조도 환경에 따라 카메라 센서의 조리개를 물리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밝은 곳과 저조도 환경 모두에서 촬영 성능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애플 역시 차기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에 가변 조리개 후면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최근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 S27 울트라는 후면 카메라 구성이 트리플 카메라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과정에서 최근 울트라 라인업의 핵심이었던 3배 망원 카메라가 제외될 수도 있다. 아울러 2억 화소 메인 카메라는 LOFIC 기술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GSMAr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