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0+ 액정 파손됐을 때, 저렴한 LCD냐 정품급 OLED냐 고민된다면

익명·03월 27일

S20+ 액정이 깨진 상태로 방치 중이라면, 저렴한 LCD로 교체해서 서브 기기로 활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알리에서 할인할 때 LCD 패널을 찾아보면 6만 8천 원 정도에 구할 수 있어서, 게임기나 영상 시청용으로 쓰기에 가격 부담이 정말 적거든요. 화질이 조금 아쉬울 순 있어도 서브용으로는 가성비가 최고예요.

반면에 원래의 선명함을 원하신다면 OLED 패널을 선택해야 하는데, 이건 가격이 9만 원대까지 올라가기도 해서 고민이 되더라고요. 화질을 생각하면 당연히 OLED가 좋지만, 단순히 특정 용도의 기기를 만드는 게 목적이라면 굳이 비싼 패널을 고집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다만 직접 수리하려고 마음먹었다면 배터리 안전에 정말 신경 써야 해요. 뒷판을 분리할 때 열풍기나 헤어드라이어로 가장자리를 충분히 가열해서 조심스럽게 떼어내야 하거든요. 배터리 분리 과정에서 실수하면 폭발 위험도 있으니 꼭 주의하시고요. 수리 키트도 미리 챙겨두시면 나중에 다른 전자기기 관리할 때도 정말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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