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유심 구매할 때 색깔과 종류 확인 안 하면 낭패예요
익명·3시간 전
처음 알뜰폰으로 번호이동을 결심했을 때, 그냥 집 앞 편의점에 가서 아무 유심이나 집어오면 되는 줄로만 알았어요. 그냥 가격이 제일 저렴한 게 최고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사용하면서 알게 된 건, 유심도 종류가 정말 다양하다는 점이었어요. 어떤 건 NFC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서 8800원이고, 어떤 건 일반 유심이라 4400원 정도로 저렴하더라고요. 특히 KT 바로유심처럼 민트색이나 파란색으로 구분된 걸 잘 확인해야 해요. 예전에는 6600원짜리 유심을 찾으러 갔다가 없어서 헛걸음한 적도 있었네요.
지금은 유심을 사기 전에 제가 NFC 기능이 꼭 필요한지부터 먼저 생각해요. 교통카드나 삼성페이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니까요. 그리고 매장마다 유심 색깔이나 가격이 다를 수 있어서, 이마트24 같은 곳에 갈 때는 8000원짜리 초록색 유심이 있는지, 혹은 저렴한 일반 유심이 있는지 미리 체크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유심 패키지에 적힌 문구를 꼼꼼히 보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