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화)·오후 2:02
화웨이 수직 삼단 접이식 스마트폰 특허 등장



화웨이가 2024년 메이트 XT 얼티밋을 통해 트라이폴드(tri-fold) 스마트폰을 처음 출시한 데 이어, 해당 디자인을 플립형 폴더블 부문까지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유출처 xleaks7 x PostFast가 공개한 새로운 특허에 따르면, 아직 시장에서 선보인 적 없는 수직형 트라이폴드 디자인이 확인됐다.
해당 디자인은 화웨이 퓨라 라인업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는 목업 단계이지만, 그 개념은 매우 인상적이다. 메이트 XT 얼티밋과 마찬가지로 이 수직형 트라이폴드 모델은 두 개의 힌지를 탑재하여 기기를 깔끔하고 컴팩트한 형태로 접을 수 있다.
S자 형태의 이 기기는 화면을 넓게 펼칠 수 있는 반면, 필요에 따라 크기를 3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도 있다. 또한 특허 설명에는 스마트폰을 접었을 때 신호 손실을 줄여주는 특수 차폐 기술도 언급되어 있다.
화웨이가 이 특허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할지는 아직 불분명하지만,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 GSMAr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