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8일 (목)·오전 1:31
유튜브, AI 생성 콘텐츠 표시 강화한다

유튜브가 AI 생성 콘텐츠에 대한 라벨 표시 방식을 더욱 투명하게 개선한다고 발표했다.
오늘부터 의미 있는 수준으로 AI를 통해 수정되거나 생성된 모든 유튜브 업로드 영상에는 눈에 띄는 AI 라벨이 표시된다. 롱폼 영상의 경우 라벨이 영상 플레이어 아래와 설명란 위에 나타나며, 쇼츠는 영상 위에 직접 오버레이 형태로 표시된다.
유튜브는 여전히 콘텐츠 제작자가 AI 생성 여부를 직접 태그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나, 제작자가 수동으로 태그하지 않더라도 AI 생성 콘텐츠를 분석하고 식별하는 콘텐츠 탐지 시스템을 함께 운영한다.
만약 영상이 AI 생성 콘텐츠로 잘못 식별될 경우, 제작자는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공개 상태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다만 Veo나 Dream Screen 등 유튜브 자체 AI 도구를 사용해 제작된 영상이나 C2PA 메타데이터가 포함된 영상은 라벨 표시가 유지된다.
유튜브 측은 이러한 공개 라벨이 영상의 추천 방식이나 수익 창출 방식에 영향을 주지는 않으며, 오직 콘텐츠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만을 한다고 밝혔다.
출처: GSMAr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