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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3일 (일)·오후 2:04

아이폰 에어·17 가격 인하…갤럭시 S26·픽셀 10/10 프로도 특가

애플 아이폰 에어는 최초의 초슬림 스마트폰은 아니었지만, 시장의 열풍을 일으킨 모델로 평가받는다. 현재 해당 제품은 최대 480유로의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아이폰 에어는 6.5인치 LTPO 디스플레이(120Hz)와 강력한 애플 A19 프로 칩셋을 탑재했다. 3,149mAh의 배터리 용량은 다소 작게 느껴질 수 있으나, 12시간 44분의 활성 사용 시간을 기록하며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아울러 다양한 맥세이프 액세서리를 통해 사용 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만 48MP(1/1.56") 싱글 카메라 구성은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아이폰 17은 6.3인치 LTPO 디스플레이(120Hz)를 탑재한 더 작은 크기의 스마트폰이다. A19 칩셋을 탑재했으며, 이는 프로 모델과 CPU/GPU 구성은 유사하지만 캐시 용량이 적다. 카메라의 경우 4세대 48MP 메인 카메라와 함께 120도 화각의 48MP 초광각 카메라가 추가됐다. 아이폰 에어보다 폭과 높이는 작지만 두께와 무게는 더 무겁다. 그럼에도 3,692mAh의 더 큰 배터리를 탑재해 14시간 59분의 활성 사용 시간을 기록했다. 아이폰 17의 경쟁 모델로는 삼성 갤럭시 S26이 있다. 이 제품 역시 6.3인치 LTPO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며, 유럽 지역에서는 엑시노스 2600 칩셋이 탑재된다. 4,3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통해 15시간 20분의 활성 사용 시간을 확보하며 미세한 우위를 점했다. 카메라는 50MP 메인(1/1.56" 센서), 10MP 3배(67mm) 망원, 12MP 초광각 렌즈로 구성됐다. 6.3인치급 라인업에는 구글 픽셀 10도 포함된다. 기본 모델인 만큼 가격은 훨씬 저렴하지만, LTPO 패널이 빠져 있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구글의 텐서 G5 칩셋은 애플의 실리콘 성능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메라는 48MP 메인(1/2.0" 센서), 10.8MP 5배(112mm) 망원, 13MP 초광각 렌즈를 갖췄다. 4,970mAh로 세 모델 중 가장 큰 배터리를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활성 사용 시간은 12시간 8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픽셀 10은 저가형 옵션이지만, 아이폰 17 역시 저가형 범주에 속한다. 다만 구글과 애플가 정의하는 '저가형'의 기준은 서로 다르다. 가격 측면에서 아이폰과 더 유사한 모델은 픽뮬 10 프로다. 이 모델은 6.3인치 LTPO 디스플레이와 1/1.31" 50MP 메인 센서를 탑재해 주요 사양을 업그레이드했다. 망원 모듈 역시 48MP 5배(113mm) 페리스코프 렌즈로 강화됐으며, 초광각과 셀피 카메라 또한 각각 48MP와 42MP 센서로 개선됐다. 다만 칩셋의 느린 속도와 평이한 배터리 수명은 프로 모델에서도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삼성는 단 한 번의 시도 끝에 초슬림 경쟁에서 물러나 올해 '엣지' 모델을 선보이지 않는다. 대신 갤럭시 S26+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4,900mAh 배터리와 향상된 효율성을 바탕으로 16시간 25분이라는 우수한 활성 사용 시간을 기록했다. 6.7인치 LTPO 패널을 탑재했으나, 엑시노스 2600 칩셋과 50+10+12MP 카메라 구성은 기본형인 S26과 동일하다. 256GB 모델 간 가격 차이가 100유로, 512GB 모델 간 차이가 200유로 미만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S26+보다는 갤럭시 S26 울트라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으로 보인다.
출처: GSM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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