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1일 (금)·오후 1:17
오포 파인드 X9 울트라, 우주 가장자리서 포착한 지구 모습

오포가 지난주 중국에서 파인드 X9 울트라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주야간 관계없이 뛰어난 결과물을 제공하는 강력한 카메라 시스템을 갖춘 카메라 스마트폰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오포는 이번 플래그십 모델을 활용해 지구 대기권 밖에서 지구를 촬영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오포는 유튜브 채널 'SentIntoSpace'와 협력하여 파인드 X9 울트라를 우주 가장자리까지 보내 지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촬영 결과는 관련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인드 X9 울트라의 카메라는 전면 5,000만 화소, 후면에는 쿼드 카메라 시스템이 탑재됐다. 후면 카메라는 2억 화소 메인 센서를 비롯해 3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2억 화소 페리스코프 망원, 10배 광학 줌이 가능한 5,000만 화소 페리스코프 망원, 그리고 5,000만 화소 초광각 렌즈로 구성된다.
내부 구조를 살펴보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SoC가 탑재됐으며, 6.82인치 144Hz 1,440p LTPO AM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아울러 7,050mAh 용량의 실리콘-탄소(Si/C) 배터리가 적용됐으며, 100W 유선 충전과 50W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출처: GSMAr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