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싱 워프 앱 공개, 안드로이드-컴퓨터 간편 전송
2026년 4월 16일
구글는 이미 두 대의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업에 에어드롭 기능을 지원했고, 삼성는 서서히 이를 따라가고 있다. 이에 비해 낫싱는 안드로이드 기기와 맥OS, 윈도우, 리눅스를 실행하는 컴퓨터 간에 파일을 쉽게 전송할 수 있는 자체 시스템을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낫싱 워프'라고 불리며, 플레이 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 폰에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컴퓨터 측면에서는 구글 크롬과 다른 크롬 기반 브라우저에 워프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이 확장 프로그램은 크롬 웹 스토어에서 찾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는 워프가 안드로이드 공유 메뉴에 통합된다. 안드로이드 기기와 컴퓨터 모두에 동일한 구글 계정으로 워프에 연결하면, 낫싱는 "모든 것이 간편해진다"고 설명했다.
기기 간에 파일, 링크, 복사한 텍스트, 이미지 등을 양방향으로 원활하게 전송할 수 있다. 파일은 사용자의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전송되며, 워프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접근하지 않는다.
출처: GSMAr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