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분기 기록적 실적 전망 발표

2026년 4월 8일
삼성, 1분기 기록적 실적 전망 발표
삼성는 반도체 부문 성장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380억 달러(57.2조 원)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수치는 2025년 1분기 대비 753% 증가한 것으로, 분기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2025년 전체 연간 영업이익을 뛰어넘는 것으로, 삼성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K-IFRS 기준 삼성의 합산 수치(단위: 조 원)는 2026년 1분기(예측) 133조 원의 매출과 57.2조 원의 영업이익, 2025년 4분기 93.84조 원의 매출과 20.07조 원의 영업이익, 2025년 1분기 79.14조 원의 매출과 6.69조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레이터스 뉴스가 제공한 그래픽을 통해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이전 분기들과 비교해 어떤 수준인지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과 2016~2025년 연간 영업이익을 비교한 자료(출처: 레이터스)에 따르면, 이 기록적인 영업이익은 반도체 부문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구글, 메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오픈에이아이 등 주요 고객사들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사용할 고대역 메모리(HBM) 칩을 위해 삼성의 HBM 칩을 대량으로 주문하고 있기 때문이다. DRAM 메모리와 NAND 플래시 저장장치 칩에 대한 수요도 줄어들지 않아 삼성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분석가들은 삼성가 2026년 영업이익 2200억 달러, 2027년에는 3300억 달러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출처: GSM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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