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9일 (일)·오전 5:05
갤럭시 A57 vs A37, 어떤 모델을 선택할까

삼성 갤럭시 A57과 A37이 4월 9~10일(국가별 상이) 출시된다. 시작 가격은 A57이 550달러/530유로, A37이 450달러/430유로다. 사전 예약 기간 동안 일부 지역에서 무료 저장 용량 업그레이드 혜택이 제공됐다.
갤럭시 A57은 전작보다 얇고 가벼워진 디자인(6.9mm, 179g)에 엑시노스 1680 칩셋을 탑재했다. 방수 등급도 IP68로 한 단계 올랐다. 카메라는 50MP 메인에 12MP 초광각, 5MP 매크로 구성이다.
갤럭시 A37은 엑시노스 1480 칩셋에 플라스틱 소재를 유지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초광각이 8MP로 A57보다 낮지만 나머지 사양은 동일하다.
두 모델 모두 6.7인치 슈퍼 AMOLED 120Hz 디스플레이, 5,000mAh 배터리, 45W 충전, One UI 8.5/안드로이드 16을 탑재하며 6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보장한다.
100달러 차이로 더 얇은 디자인, 신형 칩셋, 더 나은 카메라를 원한다면 A57, 가성비를 우선한다면 A37이 적합하다.
출처: GSMAr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