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재약정 혜택, 상품권과 요금 할인 중 무엇이 유리할까?
익명·04월 03일
인터넷이랑 TV 약정이 끝날 때쯤 되면 상담 전화가 오면서 고민이 시작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KT 500M 인터넷이랑 TV 베이직 상품 약정이 만료돼서 재약정 조건을 비교해 봤거든요. 상품권으로 크게 받을지, 아니면 매달 요금을 조금이라도 깎을지 결정하는 게 핵심이에요.
이런 분이라면 상품권 혜택을 추천해요. 당장 눈에 보이는 큰 혜택을 원하신다면 상품권 49만원 정도의 제안이 매력적이에요. 상담 과정에서 추가 지원팀을 통해 10만원을 더 끌어낸 경우인데, 목돈을 챙길 수 있다는 장점이 확실하거든요.
반대로 이런 분은 요금 할인이 나을 수 있어요.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을 줄이는 게 우선이라면 요금 할인 1만원을 선택할 수 있어요. 하지만 주의할 점도 있어요. 가끔 할인 적용이 제대로 안 돼서 나중에 확인해보면 1년치만 적용되어 있는 등 관리가 까다로울 때가 있더라고요.
결정 팁을 드리자면, 만약 타사로 이동했을 때 상품권 66만원처럼 훨씬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굳이 재약정에 매달리기보다 신규 가입 혜택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본인의 현재 사용 패턴과 관리 편기성을 잘 따져보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