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변할 때 고민되는 추가 회선 조건, 득일까 실일까?
익명·04월 03일
S26 SKT 기변을 준비하다 보면 가끔 추가 회선 가입을 조건으로 기기값을 파격적으로 낮춰주는 제안을 받게 되더라고요. 일반적인 기변은 추가적인 번거로움 없이 기존 번호만 유지하면 되지만, 대신 기기값이나 월 요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어요.
반면 추가 회선을 하나 더 만드는 조건은 S26 기기값을 9만원까지 낮춰주는 대신 109 요금제와 부가서비스를 유지해야 하는 부담이 있죠. 그래도 다음 달 초에 요금만큼 페이백을 해준다는 조건이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져요. 추가로 개통하는 서금폰의 유지비와 나중에 받을 혜택을 계산해 보면 의외로 남는 장사가 될 수도 있거든요.
저는 이런 경우 무조건 피하기보다는 실질적인 이득을 따져보고 결정하는 편이에요. 추가폰의 유지비를 제외하고도 수익이 남는지, 그리고 약정 기간이 끝난 뒤에 회선을 정리할 수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만약 페이백이 약속대로 들어온다면 서브폰을 활용해 추가적인 이득을 챙기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