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6 울트라 기변할 때 기기값보다 요금제 차액을 먼저 따져보세요

익명·04월 03일

처음 S26 울트라 현금완납 44만원이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정말 고민도 안 하고 바로 결정할 뻔했어요. 기존에 KT 구결합 50% 할인을 받으면서 3.3 요금제를 1.24만원 정도에 아주 저렴하게 쓰고 있었거든요. 기기값만 저렴하면 무조건 이득이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막상 꼼꼼하게 계산해보니 생각보다 따져야 할 게 많더라고요. 공시지원금을 받으려면 6개월 동안은 높은 요금제를 써야 하잖아요. 11요금제 기준으로 기존 요금제와의 차액만 약 36만원 정도가 추가로 발생하더라고요. 여기에 부가서비스랑 카드 통신비 유지비까지 더해보니까 처음 봤던 44만원이라는 숫자와는 느낌이 확 달라졌어요.

S25 플러스 판매로 6만원 정도 혜택을 받는다고 해도 실제 체감하는 부담금은 생각보다 컸거든요. 지금은 단순히 기기값이 얼마냐를 넘어, 6개월간 추가로 부담해야 할 요금 차액과 부가적인 비용을 모두 합친 총액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기기값만 보고 혹하지 마시고, 반드시 요금제 변경에 따른 유지비를 꼭 계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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