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3 노캔 기능, 안전하게 쓰려면 이렇게 설정해 보세요
익명·04월 04일
요즘 무선 이어폰 노캔 기능 정말 좋잖아요. 저도 버즈3 쓰면서 노캔 켜고 길을 걷는 게 습관이 됐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정말 신기한 기능을 발견했어요. 갑자기 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크게 들리니까, 이어폰이 이걸 감지해서 자동으로 노캔을 꺼주더라고요. 처음에는 뭐가 잘못된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알고 보니 안전을 위한 기능이었어요.
이런 기능이 있어서 이어폰 사용하실 때 상황에 맞춰서 설정해두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분이라면 기능을 켜두는 걸 추천해요. 길을 자주 걷거나 야외 활동이 많아서 주변 소리를 놓치면 위험할 것 같은 분들은 이 기능을 켜두는 게 좋아요. 사이렌이나 경적 소리 같은 긴급한 소리를 알려주니까 훨씬 안전하거든요.
반대로 이런 분은 기능을 꺼두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주변 소음 차단이 최우선이고, 오로지 음악이나 영상에만 집중하고 싶은 분들은 설정에서 이 기능을 꺼두는 게 편할 거예요. 갑자기 소리가 들리면 몰입이 깨질 수도 있으니까요.
참고로 에어팟도 비슷한 기능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버즈3 기준으로 설정에서 직접 끄고 켤 수 있으니, 본인의 평소 사용 패턴에 맞춰서 조절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