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6 기변, 번호이동보다 나았던 이유
익명·4일 전
지난달 말쯤 퀀تام6 기변 신청했다가 기기 배정이 안 돼서 한참을 기다렸거든요. 결국 취소까지 했었는데, 갑자기 지난달 물량 전부 개통된다는 공지가 올라오더라고요. 혹시나 해서 다시 문의했더니 바로 진행해 주셔서 30분 만에 개통까지 마쳤네요.
처음에는 번호이동으로 차비 10만 원 정도 받으려고 했는데, 막상 보니 혜택이 -4에서 -5 정도밖에 안 보이더라고요. 저처럼 온가족 30년 결합에 선택약정 25%, 복지할인까지 다 받는 경우에는 요금제가 높아도 유지비가 크게 차이 안 나거든요. 109 요금제를 써도 총 32,490원 정도라 번호이동의 높은 혜택보다 기변의 안정적인 조건이 더 낫다고 판단했어요.
결국 번호이동은 요금제 유지 기간이나 회선 유지 조건이 더 까다로웠는데, 기변은 조건이 조금 더 수월하더라고요. 어차피 20년 넘게 쓰는 회선이라 번호이동할 일도 없으니 이번에는 기변으로 결정하길 잘했다 싶어요. 퀀텀 시리즈 기변 정책은 정말 1년에 한 번 정도 나오는 것 같으니 타이밍 잘 맞춰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