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출국용 서브폰 요금제, 용도별로 정리해봤어요
익명·04월 05일
해외에 오래 머물거나, 단순히 문자 수신용으로만 쓸 저렴한 번호가 필요할 때가 있죠. 저도 예전에는 1900원대 요금제를 썼었는데, 요즘은 데이터가 포함되면서 2900원 정도로 올라갔더라고요. 그래서 상황에 맞춰 어떤 요금제를 찾는 게 이득인지 정리해봤습니다.
이런 분이라면 2000원 미만의 초저가 요금제를 추천해요. 단순히 문자 수신이 목적이고 데이터 사용량이 거의 없다면, 알뜰폰 비교 사이트에서 '평생 요금제'를 검색해보는 게 좋아요. 최근에 찾아보니 1870원 정도에 데이터 7GB와 통화 120분을 제공하는 상품도 있더라고요. 정말 최소한의 비용만 쓰고 싶을 때 딱이에요.
반대로 출국 전까지 데이터를 조금이라도 써야 하는 분은 1900원대 상품을 눈여겨보세요. 특정 알뜰폰 통신사의 KT망 1900원대 요금제 같은 경우, 데이터도 6~7GB 정도 넉넉히 주는 경우가 있어서 출국 직전까지 활용하기 아주 좋거든요.
결정할 때 팁을 드리자면, 단순히 월 요금만 보지 마시고 '평생 요금제'라는 키워드로 검색해서 데이터 제공량과 통화 시간을 꼭 같이 확인해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저렴하면서도 혜택이 좋은 상품들이 꽤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