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자급제 스마트폰, 용도에 따라 고르는 법

익명·04월 05일

아이들 핸드폰 잃어버리면 정말 당황스럽죠. 저도 조카가 쓰던 퀀텀5를 잃어버렸다는 소식을 접하고 고민이 많았는데요. 약정이 남은 상태에서 너무 비싼 기기를 새로 사주기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너무 성능이 떨어지는 건 걱정될 때가 많잖아요.

이런 분이라면 갤럭시 점프3를 추천해요. 게임용으로 쓰거나 서브용으로 활용하기에는 성능이 충분히 빠릿하거든요. 10만원 초반대라는 가격대에서는 이만한 선택지가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좋아요. 다만, 기기가 조금 두껍고 투박해서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고민이 될 수 있어요.

반대로 배터리 걱정이 크신 분은 A17이나 A35, 혹은 모토로라 G56 같은 모델을 눈여겨보세요. 아이들이 하교 후에 연락이 안 되면 정말 큰일이니까요. 최소한 FE급 정도의 배터리 효율은 되어야 긴급한 상황이나 연락이 필요한 순간까지 배터리가 버텨줄 수 있거든요.

결국 아이의 평소 사용 습관을 먼저 살펴보는 게 중요해요. 게임을 주로 즐긴다면 점프3도 훌륭한 선택지지만, 연락의 안정성이 최우선이라면 배터리 성능과 무게를 꼭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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