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폰 무게 때문에 고민하다 A17 개통했는데 생각보다 가벼워서 만족해요
익명·04월 05일
최근에 어머니 폰으로 퀀텀5를 해드렸는데, 직접 들어보니 생각보다 너무 무겁더라고요. 저도 서브폰으로 갤럭시와이드8을 개통했었는데 그것도 꽤 묵직한 느낌이었거든요. 손목이 약한 편이라 기기 무게에 예민한데, 큰 화면의 중보급기들은 대부분 무게감이 있어서 고민이 많았죠. 그래서 다음 기기는 무조건 손목에 무리가 안 가는 가벼운 모델로 찾아야겠다고 다짐했었죠.
그러다 이번에 A17을 개통하게 됐는데, 190g이라 그런지 확실히 가벼운 게 느껴지더라고요. 성능도 중요하지만 일단 가벼운 게 마음에 쏙 들어요. 케이스나 필름을 붙여 무게가 조금 늘어나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라 아주 만족스러워요. 서브폰으로 쓰기에 이만한 무게가 또 있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중보급기 모델들도 화면이 조금 작더라도 경량화된 모델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