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첫 핸드폰, 아이폰 13 미니와 퀀텀 6 사이에서 고민된다면
익명·04월 06일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 첫 핸드폰 사주려고 알아보면 고민이 참 많아지더라고요. 단순히 연락용이라고 해도 아이들 취향이나 부모님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지가 확 갈리거든요.
아이폰 13 미니는 부모님이 아이폰을 쓰신다면 연동성 면에서 참 편해요. 크기도 적당해서 아이들이 들고 다니기 부담 없고, 나중에 아이들이 아이폰으로 넘어가고 싶어 할 때도 큰 거부감이 없다는 장점이 있어요. 다만 나중에 아이들이 조금 더 고사양 게임을 하고 싶어 하면 성능 면에서 아쉬울 수도 있겠더라고요.
갤럭시 퀀텀 6는 성능 면에서 꽤 든든한 선택이에요. 퀀텀 6 정도면 웬만한 캐주얼 게임도 렉 없이 돌아가고 배터리나 카메라 성능도 준수해서 아이들이 쓰기에 만족도가 높거든요. 다만 화면 크기가 조금 크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 유일한 고민거리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일단 퀀తుм 6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어요. 처음부터 너무 작은 폰보다는 성능이 어느 정도 받쳐주는 기기로 쓰다가, 나중에 아이가 정말 아이폰을 쓰고 싶어 할 때 그때 바꿔주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