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6 기다리려다 결국 S25 지금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익명·04월 06일
새로 나올 S26 소식 들리니까 괜히 지금 쓰는 폰이 아쉽고, 다음 모델은 훨씬 좋겠지 하는 마음에 계속 기다리기만 했거든요. 고가 요금제 쓰면서 공시지원금 많이 받을 수 있는 시기만 눈치 보면서 말이에요.
그런데 막상 계산해보니까 제가 원래 쓰던 33 요금제나 알뜰폰으로 옮길 계획이었던 경우에는 굳이 다음 모델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더라고요. 자급제로 살 때도 랜더스데이 같은 핫딜 기간을 잘 활용하면 S25 같은 모델을 꽤 괜찮은 가격에 가져올 수 있다는 걸 알게 됐거든요. 무작정 다음 세대만 바라보다가는 정작 좋은 혜택이 있는 시기를 그냥 지나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저는 티다에서 26만 원 쿠폰 혜택받아서 지금 모델로 결정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워요. 저처럼 저가 요금제를 선낙하거나 선택약정 위주로 보시는 분들은 무리하게 다음 모델 기다리기보다, 지금 나오는 핫딜이나 쿠폰 혜택을 꼼꼼히 챙기는 게 훨씬 실속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