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재약정 혜택, 직접 챙겨보니 생각보다 쏠쏠하네요
익명·04월 06일
처음에는 그냥 약정 끝났으니까 다른 곳으로 옮길까 고민만 했거든요. 굳이 복잡하게 전화해서 실랑이할 필요가 있나 싶었죠.
그런데 막상 해지 신청을 해놓고 나니까 상황이 좀 달라지더라고요. 해지 하루 전까지 전화가 두 번이나 왔는데, 그때가 진짜 기회였어요. 제가 먼저 전화해서 조율하려고 노력한 건 딱 한 번뿐이었거든요.
결과적으로는 LG 500메가 인터넷이랑 일반형 TV 결합해서 월 요금을 26,290원까지 낮췄고, 상품권도 55만 원이나 받았어요. 처음에는 귀찮게만 느껴졌던 과정이, 지나고 보니 꽤 괜찮은 혜택으로 돌아왔네요. 재약정 고민 중이라면 무조건 해지 의사 먼저 밝히고 연락 기다려보시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