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6 SK 기기변경, 지금 바로 살지 5월까지 기다릴지 고민된다면
익명·19시간 전
요즘 SK 기기변경으로 S26을 현금완납 9만원 정도에 가져올 수 있는 조건이 눈에 띄더라고요. 부가서비스나 보험 같은 조건이 붙어 있긴 하지만, 당장 이 가격이 정말 대란 수준인지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할 타이밍인지 고민이 많이 됐어요.
지금 바로 구매하는 건 당장 새로운 폰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흔히 말하는 대란의 기준인 0원이나 마이너스 시세까지 기대하기에는 조금 부족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반대로 5월이나 여름까지 꾹 참고 기다리는 방법도 있는데, 이건 기기값이 0원까지 떨어지는 극적인 기회를 노릴 수 있지만 언제 그 타이밍이 올지 알 수 없다는 불확실성이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5월 이후를 조금 더 지켜보려고 해요. 예전에 갤럭시 기본형 모델들이 5월에서 7월 사이에 0원 근처까지 내려왔던 사례가 있었거든요. 급하게 바꿔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성지 시세표를 꾸준히 확인하면서 확실하게 저렴한 타이밍을 기다려보는 게 훨씬 이득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