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은품 액수보다 매달 나가는 월 요금을 줄이는 게 진짜 이득이에요
익명·04월 07일
인터넷이나 TV 재약정 고민 중이라면 사은품 액수에 너무 현혹되지 마세요. 저는 이번에 LG유플러스 6년 사용 끝에 재약정 대신 SKB로 옮기면서 월 요금을 확 낮췄거든요.
처음에는 LG유플러스에서 재약정하면 33만 원을 주겠다고 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다른 곳을 알아보니 사은품을 좀 덜 받더라도 월 요금이 저렴한 게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하더라고요. 500메가 인터넷이랑 TV, 와이파이 합쳐서 월 2.2만 원 정도 되는 상품을 찾았는데, 기존에 쓰던 SKB 회선이랑 결합하니까 월 16,500원까지 떨어졌어요.
물론 너무 저렴한 광고는 주의해야 해요. 중고 거래나 광고에서 보이는 말도 안 되는 요금은 꼭 본사에 직접 전화해서 실제 청구되는 금액이 맞는지 확인해 보는 게 좋아요. 업체에서 월 요금을 일부 지원해 준다는 말도 믿기 어렵거든요. 결국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을 줄이는 게 가장 똑똑한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