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 요금제 변경할 때 꼭 알아야 할 차이점

익명·04월 07일

최근에 어머니 휴대폰을 바꿔드리면서 공시지원금과 선택할 수 있는 선택약정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이번에는 69 요금제를 사용하면서 기기값 63만원에 11번가 포인트 3만원이랑 카드 포인트 2만원까지 챙겨서 공시지원금 방식으로 개통해 드렸어요.

공시지원금 방식은 처음에 기기값을 확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나중에 요금제를 바꾸거나 선택약정으로 갈아탈 때 주의할 점이 있더라고요. 공시지원금은 보통 개통 후 180일 정도까지는 지원금이 그대로 유지되지만, 그 이후부터는 일할 계산되어 조금씩 줄어들 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 지원금이 550,000원 정도라면 181일 차부터는 하루에 약 1,000원씩 깎이는 식이에요.

반면에 선택약정은 매달 요금 할인을 받는 방식이라 장기적으로는 유리할 수 있지만, 당장 눈에 보이는 기기값 부담이 클 수 있어요. 특히 선택약정으로 변경 가능한 시점은 보통 18개월 이후라고 하니 기간을 잘 계산해서 계획을 세워야 하더라고요.

저는 어머니처럼 고가 요금제를 일정 기간 유지하면서 초기 기기값 부담을 최대한 줄이고 싶은 경우에는 공시지원금이 더 실용적이라고 생각해요. 나중에 약정 기간이 지나고 나서 천천히 고민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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