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폰 바꿔드리려다 복잡해서 그냥 자급제로 샀네요
익명·1일 전
어르신들 폰 바꿔드리는 게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받았어요. 성지 같은 곳 찾아다니면 요금제도 새로 짜야 하고 번거로운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특히 부모님 명의로 진행하면 중간에 요금제 변경하는 것도 마음대로 안 돼서 그냥 11번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샀습니다. 원래 쓰시던 저렴한 시니어 요금제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기값만 싸게 가져오는 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아버지는 전화만 하시고 기기를 험하게 쓰시는 편이라 비싼 모델보다는 A17 정도로 결정했습니다. 나중에 온누리 상품권 혜택까지 생각하면 체감가는 더 내려갈 것 같네요. 부모님 폰은 고장 나기 전에 미리미리 바꿔드리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