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7 키즈폰 구매할 때 요금제와 조건 때문에 고민했던 경험
익명·04월 09일
아이 첫 휴대폰을 사주려고 알아보니 정말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성지라고 올라온 글들을 보면 A17 선약 번이 무부가 추지 같은 알 수 없는 용어들이 가득했거든요. 차비로 26만원 정도 준다는 말에 혹하기도 했지만, 막상 계산해 보니 10만원짜리 고가 요금제를 몇 달 동안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이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처음에는 집 근처 매장도 가보고 조건이 좋은 곳을 찾아 헤맸는데, 생각보다 고려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특히 아이들은 폰을 잘 잃어버리거나 떨어뜨려서 파손될 위험도 크잖아요. 6개월 넘게 약정을 유지해야 하는 조건은 저한테 너무 큰 도박처럼 느껴졌어요.
결국 고민 끝에 쿠팡에서 A17 자급제를 27만원 정도에 구매하고, 알뜰폰 5천원짜리 요금제를 조합해서 개통해줬어요. 복잡하게 요금제 유지 기간 신경 쓸 필요도 없고, 나중에 아이가 폰을 바꿔도 부담이 없어서 훨씬 만족스러워요. 혹시 저처럼 복잡한 조건 때문에 고민 중이시라면 자급제와 알뜰폰 조합을 꼭 한번 비교해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