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티비 재약정 고민될 때, 혜택 챙기는 기준 정리
익명·04월 09일
인터넷이랑 티비 약정이 끝나갈 때쯤이면 재약정을 할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 옮길지 고민이 깊어지죠. 특히 LG유플러스처럼 기존 통신사를 유지하며 혜택을 받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혜택이 중요한 분이라면, 상품권 30만원 정도를 챙기면서 기존 요금을 유지하는 쪽을 추천해요. 500M 인터넷과 TV 베이직 요금제를 유지하면서 상품권을 받는 방식이죠.
반대로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을 줄이고 싶은 분은 상품권을 요금 할인으로 전환하는 게 유리해요. 예를 들어 11만원 정도를 차감하고 3년 동안 매달 3,300원씩 할인받는 식인데, 장기적으로 보면 통신비 부담을 덜 수 있거든요.
다만 알뜰폰 결합 할인을 이미 받고 있는 분들은 주의가 필요해요. 인터넷 속도를 500M에서 1G로 올릴 때, 오히려 알뜰폰 할인 금액이 변동될 수 있어서 득실을 잘 따져봐야 하거든요.
결정하기 전에 설치비 2.2만원이나 인공지능 스피커, 와이파이 증폭기 교체 같은 부가적인 조건도 꼭 확인해서 나에게 가장 이득인 방향으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