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폰 매입가 비교하느라 며칠 동안 헛걸음한 후기
익명·2시간 전
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 처분하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처음에는 온라인 매입 사이트에서 확인한 예상 금액을 기준으로 근처 대형 매장을 찾아갔는데 45만 원밖에 안 불러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서울에 있는 큰 매장도 가봤더니 오히려 35만 원을 제시하더라고요. 매번 얼마까지 알아보고 왔냐고 묻는 게 참 피곤했습니다. 동네에 있는 이름 없는 작은 가게에 무작정 들어갔는데 50만 원을 제안받았어요. 처음 두 곳보다 금액이 높아서 바로 정리했습니다. 중고폰 매입은 발품을 파는 만큼 차이가 크게 나니까 그냥 대형 매장만 믿고 가면 손해 볼 수도 있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