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지원금만 믿고 S26 플러스 바꿨다가 손해 본 기분이에요
익명·2시간 전
기존에 선택약정으로 요금 할인을 잘 받고 있었는데 이번에 S26 플러스 바꾸면서 공시지원금 쪽으로 갈아탔어요. 기기값 자체는 여러 가지 할인 혜택이랑 중고폰 보상, 온누리 상품권 활용해서 할부원금을 꽤 낮췄거든요. 그런데 계산기를 두드려보니 18개월 동안 못 받게 된 선택약정 할인 금액이 생각보다 커서 속상하네요. 기기값 낮춘 이득보다 요금 할인 못 받는 손실이 더 컸던 것 같아요. 공시로 갈아탈 때는 할부원금만 볼 게 아니라 앞으로 낼 요금 총액까지 따져봐야 한다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냥 쓰던 대로 유지하는 게 나을 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