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6 울트라 바꾸면서 요금제 때문에 머리 좀 아팠네요

익명·2시간 전

기존에 쓰던 저가 요금제랑 선택약정 유지하는 게 나을지 한참 망설였습니다. 이번에 S26 울트라 512 기가 모델로 바꾸면서 109,000원짜리 고가 요금제를 쓰기로 했거든요. 공시지원금이랑 상담사 할인, 여기에 더블 스토리지 쿠폰이랑 온누리 상품권까지 영끌해서 챙기니까 할부원금은 612,400원 정도 나왔습니다. 민팃 추가 보상까지 다 계산해 보니 체감가는 124,400원까지 떨어지더라고요. 18개월 유지비만 따져보면 기존 방식보다 50만 원 가까이 더 지출하게 되긴 해요. 그래도 기기값 낮아지는 폭이 워낙 커서 이쪽으로 결정했습니다. 과정이 좀 복잡해서 짜증은 났지만 결과는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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