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약정 만료 시 해지방어와 신규 가입, 어떤 게 유리할까요?
익명·04월 10일
인터넷 약정이 다가오면 해지방어를 시도해서 혜택을 받을지, 아니면 아예 다른 통신사로 넘어갈지 고민이 많아지더라고요. 해지방어는 기존 LG유플러스를 유지하면서 요금제를 낮추거나 사은품을 받는 방식이고, 신규 가입은 아예 새로운 인터넷을 알아보며 초기 사은품을 챙기는 방식이에요.
해지 신청을 할 때 전화나 인터넷 중 어떤 경로를 쓰느냐에 따라 해지방어팀을 만날 수도 있고, 바로 해지 접수팀으로 넘어갈 수도 있어서 참 복잡해요. 누군가는 바로 혜택을 제안받지만, 누군가는 바로 해지 처리가 되어버리니 상황에 맞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요금 할인을 위주로 재약정을 진행했어요. 기존 5.5 요금제에서 3.96으로 낮추면서 사은품도 챙기고 추가 할인까지 받았거든요. 사은품 금액도 중요하지만,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을 줄이는 게 장기적으로는 훨씬 이득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나중에 아이폰을 LG로 이동할 계획까지 고려하면 요금 할인 위주로 접근하는 게 훨씬 유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