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약정 만료 시 사은품 많이 받기 대비 요금 낮춰 재약정하기

익명·04월 10일

인터넷과 IPTV 약정이 끝나갈 때쯤이면 사은품을 많이 받고 다른 통신사로 옮기는 번호이동과, 기존 통신사를 유지하며 요금을 낮추는 재약정 사이에서 고민이 많아지더라고요. 번호이동은 당장 눈에 보이는 사은품 혜택이 커서 매력적이지만, 새로운 요금제에 맞춰 매달 내야 하는 통신비와 설치비 같은 추가 비용까지 따져보면 이야기가 달라지거든요.

저는 이번에 LG유플러스 약정 만료를 앞두고 재약정을 진행했어요. 기존에 5.5 요금제를 쓰고 있었는데, 요금제를 3.96으로 변경하면서 16개 정도의 사은품을 챙기고 추가로 0.2 감액할인까지 받아서 3.76으로 이용하기로 했거든요. 물론 다른 곳으로 옮겨서 더 큰 혜택을 받을 수도 있었겠지만, 새로운 통신사로 옮기면서 높아질 요금제와 설치비 등을 생각하면 지금처럼 요금을 낮추는 게 장기적으로는 훨씬 이득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당장의 사은품 액수보다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인 것 같아요. 만약 가족 결합이나 오래 사용한 통신사 혜택이 있다면, 무조건 옮기기보다는 기존 결합 상품을 유지하면서 요금제를 조정하는 방향도 꼭 비교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SKT처럼 오래 사용한 경우 패밀리 결합을 통해 월 요금을 1.5만 원대까지 낮춘 사례처럼, 결합 혜택을 잘 활용하는 게 진짜 알뜰한 방법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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