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와 아이폰 같이 쓸 때 파일 공유, 업데이트 후 체감되는 변화
익명·04월 10일
갤럭시랑 아이폰을 같이 사용하는 유저라면 파일 하나 옮기는 것도 참 번거로운 일이었거든요. 예전에는 사진이나 문서 파일 하나 보내려고 해도 메일로 나한테 보내거나 별도 앱을 써야 해서 정말 귀찮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One UI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 파일 공유가 생각보다 훨씬 매끄럽게 잘 되는 걸 느꼈어요. 에어드롭처럼 아주 완벽한 수준은 아니더라도, 예전보다 훨씬 편해진 게 체감되더라고요. 알고 보니 이게 단순히 제조사 의지만의 문제는 아니고, EU의 규제나 구글의 기술적인 노력 덕분에 조금씩 풀리고 있는 부분이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애플처럼 기기 간의 완벽한 연속성까지는 아직 아니지만, 클립보드 공유 같은 기능이 원활해지는 것만으로도 두 기기를 병행해서 쓰는 스트레스가 확 줄어든 것 같아요. 갤럭시와 아이폰을 같이 쓰면서 파일 전송 때문에 고민하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업데이트 꼭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