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폰 개통하면서 유심 비용 낭비 안 하는 방법
익명·04월 10일
세컨폰이 급하게 필요해서 슈가모바일 1,870원 요금제로 먼저 개통을 해봤어요. 나중에 모나 990원 요금제로 갈아탈 계획이라, 미리 유플러스 공용 유심인 원칩을 사서 준비해둘까 고민했었거든요.
그런데 알아보니까 번호이동을 할 때는 지금 쓰고 있는 유심을 그대로 쓸 수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번호이동 시점에는 사용 중이지 않은 공 유심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굳이 비싼 원칩을 미리 사서 쟁여둘 필요가 없다는 걸 알게 됐어요.
결국 가장 좋은 방법은 번호이동을 할 때 유심 비용을 무료로 지원해 주는 곳을 찾는 거였어요. 모빙이나 에이모바일 같은 곳도 100원 전후로 아주 저렴한 요금제가 많더라고요. 유심값 아끼는 게 진짜 핵심이라는 걸 이번에 확실히 깨달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