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3 울트라 파손폰, 중고 판매와 서브폰 활용 사이 고민될 때

익명·04월 12일

S23 울트라 512GB 모델을 쓰다가 액정이 파손되는 바람에 사설 업체에서 수리를 맡겼었거든요. 수리하고 나니 상태는 괜찮은데, 이걸 중고로 팔아서 수리비를 좀 건질지 아니면 그냥 서브폰으로 계속 쓸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중고 거래로 판매하는 방법은 수리 비용을 조금이라도 회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특히 상태가 괜찮을 때 적당한 가격에 올리면 금방 나가는 경우도 많거든요. 하지만 모르는 사람과 연락하고 택배 예약하고 하는 과정이 은근히 신경 쓰이고 정신 건강에 피로감을 줄 때도 있더라고요.

반면에 그냥 서브폰으로 활용하는 건 아주 편해요. 액정 수리 후에 사진 찍는 용도나 가벼운 게임용으로 돌리면 꽤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거든요. 굳이 번거로운 거래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는 게 큰 매력이에요.

결국 제가 생각하는 기준은 예상했던 판매 가격이 나오느냐예요. 적당한 가격에 연락이 오면 바로 판매하고, 만약 기대보다 낮다면 그냥 편하게 서브용으로 쓰면서 사진 저장용으로 활용하려고 해요. 파손폰 액정 수리비가 보통 20만 원 정도 드는 걸 생각하면, 판매 금액이 그만큼의 가치를 하느냐가 핵심인 것 같아요.

이 글에서 언급된 휴대폰

댓글

댓글을 불러오고 있어요

커뮤니티 이야기 더 보기

부모님 폰 바꿔드리려다 깨달은 기기변경의 중요성

익명·5

회선 추가할 때 놓치기 쉬운 이벤트 적용 기준 2가지

익명·5

편의점 유심 구매할 때 NFC 기능 꼭 확인해야 하는 이유

익명·5

편의점 유심 구매할 때 색깔과 종류 확인 안 하면 낭패예요

익명·5

퀀텀7 기다릴지 퀀텀6 바로 살지 고민이라면

익명·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