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IM 사용과 물리심 유지, 중고 거래할 때 고민되는 점
익명·04월 13일
eSIM 사용은 편리하지만 나중에 중고로 팔 때 명의 불일치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 물리심 사용은 관리가 편해 보이지만 듀얼심 등록 문제 때문에 복잡해질 수 있더라고요. 특히 듀얼심 모델은 KAIT에 정보가 남아서 유심을 그냥 빼두기만 해도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인 것 같아요.
eSIM 방식은 기기 정보가 등록되는 방식이라 관리가 까다로워 보이고, 물리심 방식은 단순히 심카드만 교체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결국 둘 다 듀얼심 상태를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중요하더라고요. 단순히 유심만 제거한 상태로 두면 이전 사용자의 정보가 기기에 남아있어 새로운 사용자가 당황할 수 있거든요.
저는 eSIM의 편리함을 포기할 수 없어서 계속 사용 중이에요. 대신 중고로 판매할 때는 반드시 해지나 기기변경 절차를 거쳐서, 해당 기기의 IMEI 정보에 제 번호가 더 이상 물려있지 않도록 확실하게 정리하고 있어요. 이렇게만 하면 명의 불일치 걱정 없이 깔끔하게 거래할 수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