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변경 조건 확인 안 하고 요금제 바꿨다가 당황했던 이야기
익명·04월 13일
최근에 사용하던 아이폰 14 장점 Max를 아이폰 17 장점 Max로 바꾸면서 정말 기분이 좋았거든요. 기존 폰을 110만원이라는 좋은 가격에 매입해준다고 해서 할부 원금도 89만원 정도로 뚝 떨어졌길래 정말 만족스러운 거래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부가서비스 기간이 끝나자마자 아무 생각 없이 10만원짜리 요금제를 85,000원짜리로 낮춰버렸어요. 그러다 얼마 전 판매점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정말 깜짝 놀랐거든요. 약속했던 요금제 유지 기간을 못 채워서 환수금이 발생했다면서 20만원을 내거나, 아니면 지금 쓰는 아이폰 17 장점 Max를 다시 반납하라는 당황스러운 제안을 받았거든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성지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좋은 조건으로 개통할 때는 요금제 유지 기간을 정말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혹시라도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기기를 반납하기보다는 손해 금액이 어떻게 산출되었는지 정확히 확인하고 정산하는 게 훨씬 현명한 방법이더라고요. 앞으로는 계약 조건을 꼭 다시 한번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