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휴대폰으로 퀀텀 6 고민 중이라면, 결합 유지와 번이 사이의 선택 기준

익명·04월 14일

자녀 휴대폰으로 퀀텀 6를 고민 중인데, 기존 SKT 온가족 30년 할인과 선택약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기변경을 할지 아니면 더 나은 방법이 있을지 고민이 많더라고요.

기존 결합을 유지하며 기기변경을 하면 요금제 차액이나 하향 위약금 같은 추가 비용이 총 226,225원 정도 발생할 수 있어요. 그래도 기기값 160,000원 정도로 퀀텀 6를 가져올 수 있다면 요즘처럼 기변 물량이 귀한 시기에는 꽤 괜찮은 조건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알뜰폰 번호이동을 거쳐서 다시 SKT로 돌아오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중립 번이를 활용해 eSIM을 사용하는 방식인데, 이때 가장 중요한 건 온가족 30년 할인이 깨지지 않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만약 할인이 유지되는 선에서 가능하다면 알뜰폰을 거쳐 퀀텀 6로 복귀하는 게 훨씬 이득일 수 있거든요.

다만 한 가지 고려할 점은 아이가 로블록스 같은 게임을 많이 한다면 퀀텀 6의 성능이나 저장공간이 조금 답답할 수 있다는 거예요. 요즘 게임 하나가 30기가씩 차지하기도 해서 100기가 정도의 내부 공간으로는 금방 한계가 올 수 있거든요. 그래서 아이의 평소 사용 습관을 먼저 체크해 보고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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