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7 저렴한 조건만 찾다가 놓칠 뻔한 계산법
익명·04월 15일
딸아이 휴대폰 바꿔주려고 아이폰 17 알아보던 중이었거든요. 마침 LG나 KT 쪽에서 기기값 19만원이라는 조건을 보고 정말 저렴하다고 생각해서 바로 결심했었죠. 자급제로 사면 120만원 정도 하니까 훨씬 이득인 것 같아서 들뜬 마음이 컸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자세히 따져보니까 요금제가 11만원대로 꽤 높더라고요. 부가서비스나 보험료까지 합치니까 생각보다 매달 나가는 돈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기기값만 보고 판단했는데, 나중에 계산해보니 제가 원래 쓰던 저렴한 요금제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다는 걸 알게 됐어요.
결국 중요한 건 눈에 보이는 기기값이 아니라 2년 동안 내야 하는 총액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원래 쓰던 요금제가 만약 2만원대였다면, 새로 바꿀 높은 요금제와 기기값을 모두 더해서 비교해봐야 진짜 싼 건지 알 수 있더라고요. 앞으로는 무조건 싼 조건만 찾기보다 전체 유지비를 꼭 계산해보고 결정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