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6 해지 후 느낀 점, 단순 해지보다 번호이동이 훨씬 유리하네요

익명·04월 16일

작년 10월쯤 A16을 개통해서 사용했었는데요. 처음에는 약정 사항만 잘 지키면 언제든 편하게 해지해도 아무 문제 없을 거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래서 지난 2월 초에 그냥 깔끔하게 해지해 버렸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때 판매자분이 왜 번호이동을 추천하셨는지 이제야 알겠더라고요. 단순히 해지하는 것보다 번호이동을 통해 저렴한 요금제로 옮기는 게 훨씬 이득이었어요. 100원 요금제나 쌀먹 요금제 같은 걸로 탈출해서 기기를 계속 활용할 수도 있었는데, 그냥 해지해 버리니 그 기회를 놓친 기분이에요.

지금 돌이켜보면, 성지에서 기기를 바꿀 때는 해지보다는 번호이동을 통해 요금제를 낮추는 게 가장 똑똑한 방법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해지 후에 혹시라도 문제가 생길까 봐 찜찜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판매자가 가능하다고 했다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앞으로의 혜택을 생각한다면 번호이동이 정석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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