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이동 성지 이용하며 깨달은, 기기값보다 더 중요한 '진짜 가격' 계산법

익명·04월 16일

처음 휴대폰을 바꿀 때는 무조건 기기값이 싼 것만 찾았어요. S26 같은 최신 기기가 얼마에 올라왔는지만 보고 바로 달려갔었죠. 그때는 기기값만 낮으면 무조건 이득이라고 믿었거든요.

시간이 지나며 여러 번 번호이동을 해보니, 겉으로 보이는 가격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됐어요. 예를 들어 115,000원짜리 고가 요금제나 부가서비스 3개를 3개월 동안 유지해야 하는 조건은 계산해 보면 오히려 손해더라고요. 요금제 차액과 부가비용을 다 합치면 페이백 금액보다 더 나가는 경우도 많거든요. 겉으로는 싸 보여도 실제로는 마이너스가 아닌 경우가 많았죠.

이제는 저만의 기준이 생겼습니다. 저는 10만원 요금제를 기준으로, 부가서비스 없이 마이너스로 나올 때만 움직여요. 5월까지 기다릴지 고민 중이라면, 단순히 기기값만 보지 마시고 요금제와 부가비용을 포함한 '실질적인 총액'을 꼭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기준을 잡고 사야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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