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TV 약정 종료 앞두고 있다면? 해지방어 혜택 정리
익명·04월 16일
LGU+ 인터넷이나 TV 약정이 끝나갈 때쯤이면 "그냥 해지할까?" 아니면 "재약정을 할까?" 고민이 참 많아지더라고요. 저도 최근에 3년 약정이 끝나서 상담을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챙길 수 있는 혜택이 꽤 쏠쏠해서 정리해 보려고 해요.
이런 분이라면 재약정을 추천해요. 기존에 가족 결합 할인을 잘 받고 있고, 현재 요금제에 만족하면서 큰 혜택을 한 번에 받고 싶은 분들이라면 재약정이 유리해요. 예를 들어, 기존 요금제를 유지하면서 재약정을 진행하면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 같은 큰 혜택을 제안받을 수도 있거든요.
반대로 이런 분은 서비스 변경을 고민해 보세요. TV 서비스가 굳이 필요 없어서 월 요금을 줄이고 싶은 분들이라면, TV를 삭제하는 조건으로 상품권 45만 원 정도를 받는 방향도 방법이에요. 월 요금이 25,900원 정도로 낮아진다면 장기적으로는 이쪽이 더 이득일 수도 있으니까요.
결정할 때 팁을 드리자면, 단순히 상품권 금액만 보지 마시고 '월 요금 절감액'과 '상품권 금액'을 모두 합산해서 비교해 보세요. 그리고 나중에 번호이동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지원금 정보도 미리 확인해 두시면 더 알뜰하게 통신비를 관리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