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 플립 구매할 때, 대리점 카드 제휴와 성지 조건 중 무엇이 더 유리할까?
익명·04월 16일
LGU+ 대리점은 3개월 동안 115,000원 요금제와 14,500원 부가서비스를 이용하며 약 130,000원 정도의 지출이 발생하고, 이후 85,000원 요금제를 거쳐 62,000원까지 낮출 수 있는 방식이에요. 카드 제휴를 통해 요금을 아낄 수 있지만, 매달 50만원 정도의 사용 실적을 채워야 한다는 조건이 있어요. 실적을 못 채우면 매달 만원 정도 더 나올 수 있다는 점이 조금 신경 쓰이더라고요.
성지 조건은 기기값을 50,000원으로 낮추는 대신, 6개월 동안 115,000원 요금제를 유지해야 해요. 부가서비스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150,000원의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미리 확인해야 하고요. 대리점보다 요금제 유지 기간은 길지만, 초기 기기값 부담이 매우 적다는 게 큰 특징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성지 쪽을 선택할 것 같아요. 대리점의 카드 제휴 혜택은 매달 정해진 금액을 써야 한다는 심리적인 압박이 있더라고요. 차라리 요금제 유지 기간이 조금 더 길더라도, 기기값 자체를 확실하게 낮추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장기적인 실구매가 관점에서는 더 유리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