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개통, 주말에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됐던 이유
익명·04월 17일
편의점에서 유심까지 미리 사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개통을 준비했었거든요. 헬로모바일 사은품 챙기는 게 생각보다 번거로워서, 이번에는 3만원 네이버페이 혜택을 주는 유모바일로 번호이동을 결정했었죠. 그런데 주말 저녁에 개통을 진행하려니 문득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혹시라도 가입자가 몰려서 조기 마감되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커뮤니티를 찾아봤는데, 실제로 남은 인원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예전에는 수천 명 정도 여유가 있었다는데, 이제는 선착순 인원이 얼마 남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말에 마음이 급해졌어요.
특히 번호이동은 신규 가입보다 개통 시작 시간이 조금 늦다는 점도 알게 됐어요. 신규 가입은 오전 8시부터 가능하지만, 번호이동은 10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거든요. 혜택을 놓치지 않으려면 무작정 기다리기보다, 셀프 개통을 통해 스크래치 혜택까지 꼼꼼히 챙기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걸 깨달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