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 데이터 요금제, 답답함 줄이는 활용 팁
익명·04월 17일
알뜰폰 요금제 쓰다 보면 데이터 다 썼을 때 속도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400kbps랑 1Mbps,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써본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첫 번째로 400kbps 속도일 때는 카카오톡 텍스트 메시지 위주로만 사용하시는 게 좋아요. 사진이나 이모티콘이 많은 채팅방은 로딩이 꽤 길어질 수 있거든요. 거의 문자 메시지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사용하시는 걸 추천해요.
두 번째로 1Mbps 속도는 조금 느리긴 해도 음악 스트리밍은 충분히 가능해요. 멜론 같은 앱에서 음질을 일반 음질로 설정해두면 끊김 없이 들을 수 있더라고요. 다만 고음질 무손실 음원은 조금 버벅거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사진을 불러올 때도 약간의 기다림은 필요하지만, 웹서핑도 아주 기본적인 수준은 가능해서 답답함이 훨씬 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