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재약정 고민된다면? 번호이동과 비교해본 결과

익명·04월 17일

안녕하세요, LGU+ 인터넷 약정 끝나서 재약정할지 고민 중이신 분들께 글을 남겨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작정 통신사를 옮기기보다는 현재 받고 있는 결합 할인과 재금액이나 상품권 같은 재약정 혜택을 꼼꼼히 비교해보는 게 훨씬 이득이에요.

인터넷 500M와 TV를 사용하면서 약정이 끝나면 다른 통신사로 넘어가는 게 좋아 보일 때가 있잖아요. 하지만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되면 설치 비용도 발생하고, 기사님 방문 일정을 맞추는 것도 은근히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상담사분과 잘 이야기해서 상품권이나 요금 할인을 30만 원에서 40만 원 정도 챙기는 방향으로 재약정을 진행했어요. 번거롭게 새로 설치하는 것보다 기존 상태에서 혜택을 더 받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물론 알뜰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알뜰폰과 인터넷을 결합해서 9,900원 정도의 저렴한 요금제로 유지하는 방법도 아주 좋은 대안이에요. 다만 이때 셋톱박스 같은 장비가 너무 오래된 건 아닌지도 꼭 확인해보셔야 해요. 셋톱박스 교체 서비스까지 함께 협의할 수 있다면 훨씬 만족스러운 재약정이 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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